[미디어펜=조우현 기자]대한항공은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클락(주7회, 매일), 난징(주4회, 월‧수‧금‧일), 항저우(주2회, 월‧금), 장자제(주3회, 월‧수‧토) 노선 신규취항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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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은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클락(주7회, 매일), 난징(주4회, 월‧수‧금‧일), 항저우(주2회, 월‧금), 장자제(주3회, 월‧수‧토) 노선 신규취항행사를 가졌다.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번째),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다섯번째), 임병기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여섯번째),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일곱번째)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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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은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클락(주7회, 매일), 난징(주4회, 월‧수‧금‧일), 항저우(주2회, 월‧금), 장자제(주3회, 월‧수‧토) 노선 신규취항행사를 가졌다.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앞줄 오른쪽에서 첫번째)과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앞줄 왼쪽에서 첫번째) 등 행사관계자들이 운항·객실승무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
대한항공은 중국, 동남아 신규 노선 취항과 공급 확대로 노선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는 신규노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조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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