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서희가 몬스타엑스 탈퇴를 알린 원호에게 채무 이행을 다시 촉구했다.

가수 연습생 한서희는 10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갈 때 가더라도, 정다은 돈 갚고 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원호는 최근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의 채무 폭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정다은이 원호의 채무를 주장하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정다은은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원호와 동거하던 시절 원호가 월세를 내지 않아 자신이 해당 비용을 부담했으며, 원호가 자신의 물건을 훔쳐 판매하기도 했다는 폭로 내용이다. 

논란이 커지자 원호는 개인사로 인해 그룹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몬스타엑스 탈퇴를 결정했다.


   
▲ 연인 사이인 한서희와 정다은.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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