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나광호 기자]"미국·일본·호주 및 이머징 마켓에서의 원활한 판매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4분기에도 태양광부문의 수익성은 좋아질 것이다."
한화케미칼은 13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시장의 경우 설치 지연으로 회복세가 둔화될 것"이라면서도 이같이 전망했다.
또한 "4분기 한화토탈 실적도 개선되면서 지분법이익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면세점에서 기록된 적자 300억원이 소멸되면서 리테일부문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