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바이오틱스./사진=고려은단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고려은단이 프리바이오틱스에 아연, 셀레늄을 더한 3중 복합 기능성 제품 프리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유산균의 먹이로써 장내 유익균의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최근 유익균이 활발하게 증식할 수 있는 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필요성을 인정받으며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는 추세다.
 
고려은단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리바이오틱스의 대표 원료인 프락토올리고당(FOS)을 사용했으며, 1포에 프리바이오틱스 3000mg를 함유하고 있다. 아울러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8.5mg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셀레늄 55㎍이 들어있는 3중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개별 스틱 포장으로 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장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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