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경영 컨설팅 기업 네모파트너스가 지난 21일 파르나스 타워에서 결혼정보 서비스 제공을 골자로 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 촬영에 임하는 모습./사진=가연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경영 컨설팅 기업 네모파트너스가 지난 21일 파르나스 타워에서 결혼정보 서비스 제공을 골자로 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네모파트너즈 임직원들에게 양질의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정회원 한 명당 커플·매칭 매니저 2명이 전담하는 ·2:1 밀착 관리·상대방을 안심하고 만날 수 있는 신원인증 서비스, 매칭 후 만남 장소 선정까지 올스텝 케어하는 가연의 성혼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영주 가연 대표는 "가연 성혼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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