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예약하고 전시장 방문하면 추첨 통해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 증정
추첨 통해 첨단 블레이즈콕핏 패키지 무상 장착 보너스도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쌍용자동차의 준중형 SUV 코란도가 출시 후 처음으로 TV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

쌍용차는 내달 1일부터 CJ오쇼핑을 통해 코란도의 특장점 소개 및 상담예약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방송 채널은 BTV와 올레TV는 6번, U+TV는 8번이다.

   
▲ 쌍용자동차의 준중형 SUV 코란도가 출시 후 처음으로 TV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 /사진=쌍용자동차


연말까지 CJ오쇼핑을 통해 코란도 구매 시 10만원 특별할인(일반 판매조건 중복 가능) 혜택을 제공하고, 10명을 추첨해 △풀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인피니티 무드램프로 구성된 블레이즈콕핏 패키지(180만원 상당)를 무상 장착해준다.

구매계약 및 출고는 배정된 쌍용차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된다.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 또는 시승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 세트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당첨된 5명은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파노라믹뷰로 조망할 수 있는 잠실 시그니엘(Signiel) 호텔 디럭스 스위트(조식 포함) 숙박원을 제공한다.

호텔 숙박권은 오는 12월 20일(금)까지 코란도 시승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며 추첨 결과는 24일 발표된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쌍용차 공식 SNS에 들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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