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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펜TV] 박정희가 장관들 의원들 매섭게 꾸짖었다! 새마을운동 내막은./사진=미디어펜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대접 받아야지, 어떻게 열심히 안한 사람과 한 사람이 같이 대접받느냐. 이건 정의롭지 않다."
'하면 된다' 정신, 아무 것도 없던 척박한 한반도 한 구석에서 어떻게 일어났을까. 최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스토리와 함께 재조명 받고 있는 새마을운동을 미펜TV가 다루어보았다.
아직도 세계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서 경제성장전략으로 채택되고 있는 새마을운동의 본질과 내막, 최근 노벨경제학상 트렌드와의 접점과 관련해 미펜TV는 좌승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의 고견을 들어보았다.
한국경제연구원·경기개발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던 좌승희 이사장은 한국비교경제학회·한국규제학회·한국제도경제학회·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 각 회장과 KDI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맡은 바 있고 우리나라 기업경제·성장전략 분야의 석학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