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 2020 정시 지원가능 점수 추정./자료=종로학원하늘교육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11개 주요 대학교 인문계열 합격선이 전년 대비 상승했으나 자연계열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인문계열 '수학 나'의 표준점수가 전년 139이던 것이 149점으로 10점이나 껑충 뛰었고, 사회탐구영역 1등급컷이 만점인 과목 전년 6개에서 3개로 축소되는 등 변별력있게 출제됐기 때문에 합격 커트라인이 올랐다고 분석했다. 국어 표준점수는 전년 최고 150에서 올해 140으로 떨어져 전년에 비해 쉬웠다는 평이지만 여전히 변별력이 있어 전반적으로 점수 상승이 이뤄졌다고도 했다.

자연계열의 경우 인문계열과는 상황이 다르다. 공통 과목인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전년 대비 10점이 내려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수학 가'에서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전년 133점에서 134점일 정도로 점수 상승이 미미했기 때문이다. 과학탐구영역도 전년과 큰 차이가 없어 전반적으로 점수가 하락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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