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 현직 학원장으로 다년간 수험생들을 지도해온 성제준 원장은 미펜TV 김규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공교육 대 사교육, 교육의 자유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성제준 원장은 인터뷰에서 여러 질의응답을 통해 사교육에 대한 고견을 드러냈다. 공교육은 인간의 욕망에 반한다는 성 원장의 지적을 들어보자.

Q & A

1. 특목고 자사고 폐지 논란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2. 현장에서 직접 가르쳐보니 어떤지? 학생의 수학능력이 학교에 따라 좌우되나.

 

3. 일반고 혁신고 특목고 등 각 학교 학생들의 차이가 있을까.

4. 우리나라 현재 공교육 체제에서 교육의 자유가 있을까.

5. 입시에 대한 규제를 완전히 풀자는 것인가.

6. 상위권대 정시 확대 및 비교과영역 축소, 어떻게 보나

7. 우리나라 공교육 vs 사교육, 최종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