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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펜TV] 페미니즘 전쟁, 대학교에서 고교로 내려온 논쟁./사진=미디어펜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서울시의회 여명 시의원(자유한국당-교육위원회)은 미펜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페미니즘' 논쟁에 대해 밝혔다.
여 의원은 과거엔 대학교에서 정치적인 논쟁이 벌어졌지만 이제는 고등학교로까지 내려와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둘러싼 환경은 다소 부정적이지만 실제로 돌아가는 상황은 나쁘지 않다는데 미펜TV는 그 속 사정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