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의 결혼설이 재점화됐다.
2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는 배우 서효림과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이날 축사는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레인보우 고우리가 맡았다. 아이비와 윤희정·수연 모녀가 축가를 부르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결혼식에서 지숙은 신부 서효림에게 직접 부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두희와 열애 인정 당시 결혼설을 부인했던 지숙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기사가 너무 '절대 부인'으로 나왔다"며 결혼에 대한 여지를 남긴 바 있어 이날 부케를 받은 장면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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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팩트 |
2009년 레인보우 메인 보컬로 데뷔한 지숙은 2016년 그룹 해체 이후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두희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천재 프로그래머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현재 코딩 교육과 IT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 '멋쟁이 사자처럼'을 운영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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