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와 아이유가 데뷔 최초 신개념 콜라보레이션 소격동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는 29일 “서태지가 9집 앨범을 준비하며 ‘여자 남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80년대 소격동에서 일어난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테마로 ‘소격동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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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서태지·아이유/사진=서태지컴퍼니,로엔트리 제공 |
이어 “‘소격동 프로젝트’는 두 개의 노래와 두 개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두 가지의 비밀 이야기를 퍼즐처럼 풀어나가는 새로운 형식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서태지는 소속사를 통해 ”‘소격동’이란 곡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여자 가수로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후배 여자 가수로 평가하던 아이유를 바로 떠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이 노래가 불려 진다면 어떨까 생각해 작업 참여를 의뢰했다”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이 곡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해줘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소격동 프로젝트’는 다음달 2일 아이유 버전이 먼저 공개되며 다음달 10일에는 서태지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서태지가 작사 작곡하고 프로듀싱까지 한 곡을 타 가수가 부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아이유 소격동 프로젝트 기대된다” ”소격동 프로젝트에서 만난서태지 아이유 대박” ”소격동 프로젝트 서태지 아이유 콜라보라니” ”소격동 프로젝트 서태지 아이유 어떤 음악이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