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경♥셀리나 제이드 커플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가수 겸 배우 한경, 배우 겸 모델 셀리나 제이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각각 "안녕 나의 아내 셀리나 제이드", "안녕 나의 남편 한경"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따르면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는 그 전날(30일) 뉴질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웨이보를 통해 중국 전통의 결혼 예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는 2017년 9월 중국 금계백화영화제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8년 2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 사진=한경 웨이보


2005년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로 데뷔한 한경은 2009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계약 조건에 불만을 제기하며 그룹에서 탈퇴했다. 현재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한경은 중국 활동 시작 후 발매한 솔로 1집 앨범으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1집 앨범은 1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고, 한경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우리가 잃어버린 청춘'은 1280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최근 영화 '전임3'에 주연으로 출연해 3000억원가량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홍콩 출신 셀리나 제이드는 홍콩, 미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겸 모델이다. 미국 드라마 '애로우'에 샤도 역으로 출연했으며 '트리플 스레', '특수부대 전랑2', '스킨 드레이드' 등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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