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다음이 집계한 15일 최다댓글뉴스는 서울신문의 "국익훼손 vs 문제없어… 시민단체 정체성 논쟁 불지펴"가 차지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615034647792&p=seoul )


이 기사는 "'대한민국 정부와 시민단체는 무엇을 하는 집단인가' 참여연대가 정부의 천안함 조사 결과 의문점을 담은 서한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에 전달, 국가와 시민단체에 대한 정체성 논쟁이 불거졌다"며 "참여연대는 이 문건에서 '물기둥에 대한 설명이 설득력이 없고, 어뢰폭발에 합당한 것인지 설명이 부족하다'는 등의 의문점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15일 최다댓글뉴스인 서울신문의 "국익훼손 vs 문제없어… 시민단체 정체성 논쟁 불지펴"

dyzhvn님은 "북한 대변인은좌파언론으로도 부족했나 아주 곳곳에 파고들어 혼란을 야기하는 구만..
정말 북한과 생각이 맞고 그에 동조한다면 제발 돌아가시오-!!!"라고 말했다.


zydzyd님은 "북한의 뜻과 맞고 북한을 그렇게아니라고 옹호해주고 싶다면 과감하게 떠나라- 한국에서
한국돈을 쓰며 한국국민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정체성을 찾아 떠나라"라고 말했다.


No_Problem님은 "특정정당의 이익이 국익인가한나라당이 대한민국인가 특정정당의 이익훼손이 어떻게 국익훼손으로 이어지는 건가 국민들이 느껴지기에는 한나라당의 이익훼손이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느껴지는 건 어떻게 설명할껀가 자신들이 야당시절에 대한민국이 어려울수록 자신들에
게는 유리하다고 말한 소속의원의 발언을 보면서 그들의 이익이 대한민국의 이익과는 다르다고 느껴졌
다면 어떻게 할건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