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 두번째)이 CES 2020의 현대자동차 부스를 방문해 UAM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 하현회 부회장(왼쪽 두번째)이 CES 2020 현대모비스 부스에서 자율주행기반 도심공유형 모빌리티인 차량 엠비전S을 체험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하현회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전시장을 방문해 모빌리티 관련 트렌드를 살폈다고 밝혔다.

하 부회장은 이날 CES 노스홀에 위치한 현대차를 방문해 개인용 비행체에 더해 새로운 항법, 이착륙장, 충전체계 등 인프라와 서비스를 포괄하는 개념인 UAM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현대모비스를 방문, 자율주행기반 도심공유형 모빌리티인 차량 엠비전S 등을 체험하며 기술 트렌드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