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미래에셋생명보험 대주주 변경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금융위는 1일 서울 중구 금융위 청사에서 정례회의를 열어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캐피탈로부터 미래에셋생명보험 주식 2884만3450주(지분율 27.42%)를 취득, 최대주주가 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