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 로고 [사진=농식품부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영유아를 안심하고 맡기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돕는 '농번기 아이돌봄방 사업'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보육에 필요한 시설과 인력을 갖춘 법인이나 단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사업자로 선정되면 운영비와 시설 개보수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어촌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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