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롯데카드는 인터파크와 함께 ‘2020 인생공연’을 개최하고 공연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롯데카드


해당 공연은 오는 3월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장범준, 폴킴, 헤이즈, 정승환이 출연한다. 

공연초대 이벤트는 선착순과 추첨, 두 가지 응모 방식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20일부터 31일, 2회차는 2월 3일부터 21일까지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인터파크 롯데카드’로 인터파크에서 1만원 이상 ‘롯데 개인신용카드 첫 결제’하고 응모한 고객 중 회차별 선착순 1000명을 초대한다. 

또 기간 중 인터파크에서 롯데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고 응모한 고객 중 1000명을 회차별로 추첨해 초대한다. 

당첨확률은 회차별 기간 내 누적이용금액이 많을수록 높아진다. 자세한 이벤트 대상 확인과 응모는 롯데카드나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롯데카드는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인터파크 롯데카드로 1만원 이상 첫 결제 시 1만원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와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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