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2시 현재 댓글 3100여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21일 최다댓글뉴스는 뉴시스의 "[2010WC]'박주영·염기훈 투톱, 4-4-2' 나이지리아전 필승 해법 나왔다"가 차지했다.(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cateid=1172&newsid=20100621033704200&p=newsis )


이 기사는 "'박주영 염기훈 투톱, 4-4-2 전형 앞세워 나이지리아 깬다.' 허정무호의 나이지리아전 필승 전략이 윤곽을 드러냈다"며 "허정무 감독(55)은 21일 오전 2시30분(이하 한국시간) 더반의 프린세스 마고고 경기장에서 한국월드컵대표팀을 이끌고 나이지리아전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21일 최다댓글뉴스인
▲21일 최다댓글뉴스인 뉴시스의 "[2010WC]'박주영·염기훈 투톱, 4-4-2' 나이지리아전 필승
해법 나왔다"



care님은 "누가좀 말려줘요!!!제발 부탁드립니다. 누가 허감독 연락되시는분.. 연락좀해줘요..제발 염기훈은 아니라고..개인적인 감정이 아니고 실제 경기내용을 감독도 봤다면..일본팀 감독도 아닐텐데..그만 좀 하시라고..누가좀 말려줘요"라고 말했다.


타임님은 "박주영이 세계대회에 통한적이 있던가세계청소년대회: 0골, 2006 월드컵: 0골, 2010 월드텁: 0골 (자살골 1골), 도대체 왜 얘한테만 주전의 기회가 주어지는가 그것도 붙박이로...아무리 못해도 주전붙박이는 왜 박주영인가 다른 선수들은 죽어라 경쟁하는데...왜 저 인간만 주전밭박이인가
도대체 무슨 백이냐"라고 말했다.


리노님은 "16강은 아쉽지만 안갔으면 한다나이지리아를 이겨서 16강 또는 그 이상을 간다고 해도 기쁘기 보단 한국 축구의 앞 날이 걱정될 뿐이다. 이번에 본 것 처럼 학연, 지연, 인맥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허정무가 좋은 성적을 내게되면 앞으로 한국 축구는 이런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 할 것이고 또한 속좁은 허정무가 또 얼마나 자신의 업적을 드러내며 한국 축구에 관섭하며 후퇴시 킬 지 걱정이 앞선다......"라고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