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2시 현재 댓글 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22일 최다댓글뉴스는 머니투데이의 "李대통령, 고문 용납 못해, 국민 인권
지켜야"가 차지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
cateid=1020&newsid=20100622102313308&p=moneytoday )


이 기사는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어떤 이유로든 수사과정에서 고문은 용납될 수 없다"며 "드러난 책
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며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
회의를 주재하면서 양천경찰서 고문의혹 사건과 관련 이같이 밝혔다고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다"고 보
도했다.


22일 최다댓글뉴스인
▲22일 최다댓글뉴스인 머니투데이의 "李대통령, 고문 용납 못해, 국민 인권 지켜야"



자아님은 "하루라도 고립된조용히 있는 날이 없구나.............. 국민을 위해서 어쩌고 저쩌고.........
물론 저런 액션에 넘어가는 우민들도 있지. 가스통 할배라고........... 오늘도 최다댓글 예감이다. 이제
최다댓글 놀이도 2년 남았으니 잘놀아봐라.............ㅉ"이라고 말했다.


아이런님은 "개그 치시네양두구육이라더니 취임 이후로 인권 지수 추락시키고 유엔이나 앰네스티의
권고에 대해 유감이나 표명하며 계속 무시하는 분이 잘도 말 하시네 아, 이동통신과 인터넷 감청은 잘
진행되고 있나"라고 말했다.


아이고이빨이야님은 "우리가 명박이를 대통령으로 인정해 줄 때 명박이는 변한다...그렇게 믿자...그럼
대한민국이 대 호황을 누린다...대번영을...1인당 국민소득 1억의 시대...백수들도 국가에서 생활지원금
이 나와 취직 못해도 넉넉하진 않지만 별 경제적인 걱정없는 나라...모두가 웃으면서 어마어마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나라...ㅎㅎㅎ"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