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기명식 전환우선주 1154만 1790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 397원이고 배정 대상은 주식회사 베스트솔루션제1차, 베스트솔루션제2차다.

회사 측은 이번 유증에 대해 "자기자본 확대 및 영업력 강화가 목적"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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