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2월 15일)-65년생 로또운/78년생 상산구어/91년생 애정운
오늘의 운세(2월 15일·토요일·음력 1월 22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65년생 횡재수 있으니 로또 도전해 보세요. 78년생 산에 올라 물고기를 구하는 상산구어 격, 91년생 애정운 있으니 프러포즈 하기 좋은 날이네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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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세(2월 15일·토요일·음력 1월 22일) |
쥐- 48년생 위기 때 관록을 발휘한다. 60년생 내 맘대로 안되는 게 인생이다. 72년생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 격이다. 84년생 가난해도 꿈은 재벌처럼 꿔라.
소- 49년생 큰 틀에서 해결하도록 노력하라. 61년생 생각지 못한 고민에 머리가 아프다. 73년생 수입·지출이 활발한 날. 85년생 기분 꿀꿀할 땐 데이트가 약이다.
호랑이- 50년생 지지부진한 일은 진전 생긴다. 62년생 실속 없는 감투는 사양할 것. 74년생 오랜 고민을 엉뚱한 사람이 풀어준다. 86년생 일이 꼬이면 생각을 바꿔라.
토끼- 51년생 체면 때문에 우기지 마라. 63년생 오르막이 길면 내리막도 길다. 75년생 공직자는 공사 구별에 신경 써라. 87년생 승천을 준비한 용이 여의주 얻은 격.
용- 52년생 마음 졸인 일은 지나간다. 64년생 생각지 못한 횡재에 설왕설래. 76년생 친구에게 어려운 약속 지켜 기쁘다. 88년생 일이 잘 풀릴수록 초심 잃지 마라.
뱀- 53년생 곤궁한 살림살이에 희소식. 65년생 횡재운 있으니 로또 도전해 볼만. 77년생 수입과 지출 균형 맞추는 데 신경 써라. 89년생 어른 말은 무조건 듣는 게 좋다.
말- 42년생 인덕이 많아 박수가 쏟아진다. 54년생 자손의 혼담을 두고 설왕설래. 66년생 이성과 술자리 길어지면 구설수 오른다. 78년생 산에 올라 물고기를 구하는 상산구어 격. 90년생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양- 43년생 여행 계획은 확실히 세워라. 55년생 순리를 따르면 무리 없다. 67년생 튀는 행동보다 평범한 행동이 무난. 79년생 중구난방 충고는 무시하는 게 좋다. 91년생 애정운 있으니 프러포즈 좋은 날.
원숭이- 44년생 필요한 물건을 얻는다. 56년생 물건마다 주인 있으니 욕심 버려라. 68년생 딸이 미인이어야 좋은 사위 얻는다. 80년생 변수 있어도 일관되게 행동하라. 92년생 배움의 길에 친구 있어 든든.
닭- 45년생 사고수 있으니 외출은 삼가라. 57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지연된다. 69년생 막히면 돌아가는 여유가 필요하다. 81년생 남의 충고는 받아들이면 이롭다. 93년생 목돈 쓸 일 생길 수 있으니 대비하라.
개- 46년생 자녀가 기쁜 소식 전한다. 58년생 우울할 땐 나들이가 약이다. 70년생 고목에 꽃이 활짝 핀 격이다. 82년생 조금은 못마땅해도 상사의 뜻을 존중할 것. 94년생 땀을 흘린 만큼 지갑은 배가 부르다.
돼지- 47년생 남의 말은 반만 믿어라. 59년생 뿌린 대로 거두는 날이다. 71년생 남의 것에 욕심내면 망신만 자초한다. 83년생 확실한 입장 표명에 존재감 부각된다. 95년생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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