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최근 경기 과천시 청계산에서 경영목표달성 및 무재해 결의 산행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을 비롯한 임원, 팀장 등 임직원 120여명이 청계산 이수봉에서 경영목표달성 및 무재해를 결의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한화건설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화건설 임원 및 팀장 등 120여명이 참여해 경영목표달성 및 무재해 결의문을 낭독했다.

행사에 참가한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해 경영목표 및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