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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C인삼공사의 '테이크파이브'./사진=KGC인삼공사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KGC인삼공사는 5가지 식물추출 에너지 소재와 타우린이 함유된 카페인 제로 건강 에너지 음료 '테이크파이브'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전했다.
'테이크파이브’는 6년근 홍삼과 생강, 황기, 마카, 울금의 5가지 식물추출 에너지 소재가 담긴 의미로, 업무나 학업에 지치거나 운동 전후 갈증해소 등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20~40대 소비자를 위한 건강 음료다.
특히 '테이크파이브'는 '카페인 제로' 음료로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으며, 식물추출 에너지 소재를 활용해 건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라고 KGC인삼공사 측은 전했다.
'테이크파이브'는 망고키위와 체리피치 2종류의 맛으로 출시됐다.
KGC인삼공사는 테이크파이브에 대해 "홍삼 등 5종의 식물추출 소재가 함유된 에너지 음료로 카페인 성분 제로가 특징"이라며 "간편하고 건강하게 에너지를 보충 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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