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박서준이 햇살을 벗삼은 화보같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서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연이어 올렸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곳에서 구름 사이 언뜻언뜻 햇살이 비치는 장관을 배경으로 박서준은 여유로운 한순간을 즐기고 있다. 

사진에는 각각 "날이 좋아서", "광합성"이라는 글을 덧붙여놓았는데 마치 개인 화보 타이틀 같다.

   
▲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박서준은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주인공 박새로이 역으로 열연, 또 한 번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는 20일과 21일 방영되는 15,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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