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외교부는 23일 앞으로 한달간 전 국가와 지역에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를 권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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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여행주의보는 오는 4월23일까지 유효하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주시고, 해외 체류 중에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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