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은 기자] 제21대 총선 경남 양산을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나동연 후보가 48.5%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48.1%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15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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