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 15일 KBS의 21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대구 동갑에서 류성걸 미래통합당 후보가 70.6%로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후보(25.3%)를 앞서며 당선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