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는 프랑스 장인 로랑뒤센과 협업한 ‘로랑뒤센 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빵, 케이크 등 총 22종이다. 대표 제품인 크루아상은 겉은 바삭하며 속은 질기지 않고 쫄깃하며 풍부한 버터 풍미도 일품이다.

   
▲ 프랑스 최고 장인로랑뒤센/뚜레쥬르 제공

이외에도 정통 프랑스 바게트와 자연발효 호밀빵과 같은 빵류, 뺑오레쟁(커스터드 크림과 건포도가 들어간 패스트리), 뺑오쇼콜라(진한 초콜릿이 들어간 패스트리)와 같은 패스트리류, 초콜릿무스에 산딸기를 올린 무스케이크 등 케이크류 등이 있다.

뚜레쥬르는 로랑뒤센 제품을 이날 직영 매장 9곳에 선출시하고 일부 품목은 내달 중 전국 매장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로랑뒤센(Laurent Duchene)은 1993년 프랑스 정부에서 각 분야 최고 명장에게 부여하는 ‘프랑스 최고의 장인(MOF, Meilleur Ouvrier de France)’으로 선정된 바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로랑뒤센과의 협업은 프랑스 정통의 맛을 배우는 귀한 기회였다”며 “뚜레쥬르 고객에게 고품질의 빵과 케이크를 선보이게 돼 보람을 느끼며 이러한 뚜레쥬르의 노력이 국내 베이커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데도 당당히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