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티커를 얼굴에 붙인 가희의 모습부터 그가 머물고 있는 제주도의 자연경관까지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가희는 2016년 세 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18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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