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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티구안 / 사진=폭스바겐코리아 |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자사 중고차 구매고객을 위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중고차 구매 후 공식 서비스센터에 처음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및 서비스 이용금액의 3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 혜택은 인증 중고차 구매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중고차 고객에게 모두 적용된다.
특히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중고차 등록 후 첫 방문 시 구매 기간과 상관없이 현재 폭스바겐의 중고차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차 등록 후 첫 방문 시 무상점검 및 서비스 이용금액의 30% 할인을 제공한다.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무상 차량 점검 항목에는 각종 누유 및 하체 점검, 진단기 스캔을 더 한 꼼꼼한 차량 점검 서비스는 물론 각종 소모품 상태부터 등화장치, 브레이크, 엔진룸 점검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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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아테온 / 사진=폭스바겐코리아 |
또한 처음 정비를 받거나 정품 액세서리를 구매할 경우, 부품 및 공임을 30% 할인해주는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여기에 미사용 바우처 확인 등 추가적인 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캠페인 출시기념 이벤트 종료 이후인 8월 1일부터는 중고차 차량 등록일로부터 3개월 이내 공식 서비스센터를 처음 방문할 시 같은 웰컴 서비스 혜택이 제공되며, 공식 딜러사를 통해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들은 6개월까지 연장 적용된다.
한편 이번 폭스바겐 중고차 웰컴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1000명에게는 뉴 브랜드 로고로 제작된 정품 액세서리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폭스바겐 전국 공식 7개 35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시행되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및 마이 폭스바겐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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