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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서머 펀 31 패밀리 패키지'./사진=JW메리어트서울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8월 31일까지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최장 31시간 투숙할 수 있는 '서머 펀 31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전했다.
총 31시간동안 호텔에 투숙하며 거의 이틀을 최대치로 즐길 수 있는 서머 패밀리 호캉스로, 키즈 바디 정품 선물 세트, 초대형 실내 수영장과 키즈풀 이용, 프라이빗 카바나에서 즐기는 스낵 & 음료 서비스, 피트니스 공간 이용 등을 포함한다.
이 패키지는 오전 11시 체크인, 오후 6시 체크아웃 기준으로 최대 31시간을 호텔에 머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특별 선물로는 목욕 전문 뷰티 브랜드 '캄모멘트리'의 키즈 바디제품 2종이 제공된다. 또한 프라이빗 카바나를 최대 2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치킨 윙, JW 한우 버거와 감자튀김, 츄러스 등의 스낵 모듬 3종과 쥬스와 에이드, 커피 등의 음료 3잔까지 서비스로 제공된다.
'서머 펀 31 패밀리 패키지'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33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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