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사진=한불모터스 |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시트로엥이 7월 한 달간 SUV 구매 대상 소비자에게 캠핑용품 증정 및 2박 3일 캠핑장 이용을 지원하는 ‘시트로엥 컴포트 캠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트로엥은 지난 달 캠핑장비 전문기업 ‘스노우라인’과 함께 진행한 ‘시트로엥 컴포트 캠핑데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여기에 대부도 365 캠핑시티 혜택을 더해 고객에게 보다 유용한 혜택과 즐거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행사 기간동안 전국 시트로엥 전시장에서는 스노우라인 제품을 이용해 캠핑과 차박 콘셉트로 꾸며진 시트로엥 제품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을 방문해 C3 또는 C5 에어크로스 SUV, C4칵투스를 시승하는 고객에게는 시트로엥 캠핑 매트를 증정한다.
7월 출고하는 고객을 위해 스노우라인 협업 특별 선물도 마련했다. C3 에어크로스 SUV를 구매할 경우 이지미니테이블과 로우체어 2종으로 구성된 21만원 상당의 피크닉 패키지, C5 에어크로스 SUV 구매고객에게는 롤업테이블 1000과 허그체어 2종으로 구성된 29만원 상당의 캠핑 패키지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C4 칵투스 구매 고객에게는 케슬러 미러 선글라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선착순 80명에게는 대부도 365 캠핑시티 숙박을 지원한다. 7월 31일부터 9월 마지막주 사이, 매주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최대 2박 3일간 D 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
|
|
▲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사진=한불모터스 |
출고 후 영업사원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이용 고객에게는 시트로엥이 준비한 웰컴기프트와 사은품도 제공한다. 단, 캠핑용품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대부도 365 캠핑장은 샤워실 및 전기시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파크, 수영장 등이 마련돼 있어 인기가 높은 캠핑시설 중 하나다.
시트로엥의 SUV 라인업은 독립적으로 폴딩 및 슬라이딩이 가능한 뒷좌석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춰 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기는 고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C3 에어크로스 SUV는 완전히 접을 수 있는 조수석, 각도조절과 슬라이딩, 폴딩이 가능한 6:4 분할형 뒷좌석 등 필요에 따라 구조변경이 가능한 모듈형 디자인을 채택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C5 에어크로스 SUV는 풀플랫시 평균신장 한국남성이 누울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 별도의 장비없이 차박이 가능하다.
시트로엥 컴포트 캠핑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트로엥 홈페이지 및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