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7월 12일)-72년생 구설수/84년생 불청객/92년생 과숙체락
오늘의 운세(7월 12일·일요일·음력 5월 22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2년생 돈 문제로 구설수 우려되니 만사 꼼꼼하게 챙기세요. 84년생 불청객 나타나나 너무 신경 쓸 필요 없을 듯, 92년생 오이가 익으면 절로 꼭지가 떨어지는 과숙체락 격이니 때를 기다리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7월 12일·일요일·음력 5월 22일)
- 48년생 가족의 따뜻함에 행복하구나. 60년생 욕심 그릇이 작을수록 행복하다. 72년생 돈 때문에 구설수 오르지 않도록 조심. 84년생 불청객이 나타나도 개의치 마라. 

- 49년생 거친 음식이 몸에는 좋다. 61년생 지식보단 경험에 의지하는 게 유리~. 73년 남다른 열정은 지갑을 채워준다. 85년생 환골탈태로 새롭게 시작하라. 

호랑이- 50년생 아랫사람 허물에 무관심할 거. 62년생 굴욕감을 느껴도 참아야 한다. 74년생 잠들었던 열정을 깨우고 돌진하라. 86년생 사랑의 기쁨에 만사가 즐겁다.

토끼- 51년생 관록이 빛을 볼 기회 온다. 63년생 큰 틀을 합의 한 다음 작은 것 협상하라. 75년생 급한 불은 동료와 의견일치~. 87년생 거절하기 힘든 부탁 받는다.

- 52년생 덥든 춥던 할 일은 하라. 64년생 깔끔한 일처리로 인정받는다. 76년생 장애물이 없어져 거침이 없다. 88년생 냉랭한 연인과는 분위기가 좋아진다.

- 53년생 갈 길은 먼데 해가진다. 65년생 지인 도움으로 벼랑 탈출~. 77년생 간섭만 하는 상사가 얄밉기만 하다. 89년생 답답할 땐 싸돌아다니는 기분으로 풀어라.

- 42년생 친하다고 에티켓 소홀하지 말라. 54년생 헤어진 것들은 다시 만난다. 66년생 기회가 왔으니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임하라. 78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90년생 먼저 양보하면 원하는 것 얻는다. 

- 43년생 발길 끊었던 곳에 가게 된다. 55년생 껄끄러운 사람과 대면은 피하라. 67년생 모처럼 자화자찬할 경사가 생긴다. 79년생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 명심~. 91년생 소문은 사실 확인부터 할 것. 

원숭이- 44년생 신도 탐욕은 만족 못 시는 법~. 56년생 마음을 비우면 후회도 미련도 없다. 68년생 완벽함을 고집하면 심신만 피곤~. 80년생 자만심은 자신을 망가뜨린다. 92년생 오이가 익으면 절로 꼭지가 떨어지는 과숙체락 격이니 때를 기다리세요.

- 45년생 경사에 가슴이 뻥 뚫린다. 57년생 과거의 힘 우려먹지 말라. 69년생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벗이 있어 즐겁다. 81년생 모든 정보를 독점하려는 생각 버려라. 93년생 어렵지만 기댈 언덕이 있어 든든하다.

- 46년생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58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70년생 염치없는 상사나 후배 때문에 부글부글~. 82년생 사랑의 행복은 더욱 달콤해진다. 94년생 신세한탄보단 자기계발에 힘써라. 

돼지- 47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하다. 59년생 운명을 바꿀 경사 생기니 기대하라. 71년생 전략을 바꾸면 새 길은 저절로 열린다. 83년생 잠시의 인기하락이 상심 말라. 95년생 변수가 많으니 끝까지 최선 다하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