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 달간, 매주 주말 전국 5개 지역서 더 뉴 SM6 시승 이벤트 진행
오직 르노삼성 오너에게만 제공, 프라이빗 시승 이벤트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 총 10일 동안 전국 5개 지역 핫 플레이스 카페를 거점으로 'Feel the Drive, THE NEW SM6 오너스 드라이빙 위크'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 총 10일 동안 전국 5개 지역 핫 플레이스 카페를 거점으로 'Feel the Drive, THE NEW SM6 오너스 드라이빙 위크'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르노삼성


이번 더 뉴 SM6 오너스 드라이빙 위크에서는 새로운 심장과 안락함으로 재탄생한 더 뉴 SM6를 기존 르노삼성 고객들이 보다 특별한 장소에서 부담 없이 시승해 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8월 매주 주말 양일간 진행되는 시승 이벤트는 8월 1~2일 파주를 시작으로 8~9일 판교, 15~16일 부산, 22~23일 광주, 29~30일 대전 등 총 5주간 5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더 뉴 SM6를 특별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1시간 개별 시승코스와 특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 참여는 르노삼성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고객을 위한 멤버십 앱인 'MY르노삼성'에서 직접 일정과 시간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고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재탄생한 더 뉴 SM6인 만큼 이번 시승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업그레이드된 더 뉴 SM6의 승차감과 매력을 충분히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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