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 순수전기차 니로 EV. /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기아자동차가 23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에 전기차에서 8%의 수익률을 내겠다는 목표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현재 손익을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우리가 계획했던 2025년 계획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