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린이 나이 잊은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가수 린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빨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린 인스타그램


한편 린은 이날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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