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포스터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제19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4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친환경유기농 식품을 홍보하고 시장 정보를 제공, 국내외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참여업체를 축소하는 대신 온라인을 활용한 화상회의와 홍보 사이버 전시관 운영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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