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현이 단발로 변신했다.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쥰. 사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핫핑크 컬러의 단발로 비주얼 변신에 나선 모습. 그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색다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서현은 오는 9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사생활'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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