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라이프웨어 나우(nau)가 패셔니스타 윤승아·김무열 부부를 20FW 시즌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고, 이들과 함께 진행한 첫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우의 브랜드 슬로건인 #리브나우 메시지를 담아 윤승아, 김무열의 여유롭고 평온한 일상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리브나우는 살다는 의미의 리브(live)와 브랜드명인 나우(nau)를 합쳐 만든 단어로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지금 실천하자는 동음이의어 나우(now)의 뜻도 담겨 있다.


   
▲ 윤승아·김무열 부부 커플 화보. /사진=나우(NAU)

   
▲ 윤승아·김무열 부부 커플 화보. /사진=나우(NAU)


두 사람은 아침 스트레칭부터 식사 만들기, 홈가드닝, 홈크닉, 반려견 틴틴이와의 행복한 모습 등으로 #리브나우 라는 키 메시지를 경쾌하고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윤승아·김무열 부부는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캐주얼한 의상을 가장 멋스럽게 소화하는 커플"이라며 "두 사람과의 만남은 향후 브랜드에 폭발적인 시너지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윤승아와 김무열이 함께한 나우의 20FW 캠페인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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