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재은이 치명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모델 신재은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썩을 놈 아오오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마스크와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한 채 다소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완벽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신재은은 잡지 맥심 화보를 비롯해 다수의 화보집, 뮤직비디오, 인터넷 생방송, CF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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