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하지원이 나이를 잊은 듯한 미모에 여신같은 분위기까지 뽐냈다. 

배우 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하얀 테이블보가 깔린 식탁 앞에 앉아 있거나 눈이 흩날리는 야외에서 찍은 영상 속 하지원은 가만히 있어도 매력이 빛난다.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 미모는 여전하다.

   
▲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한편, 하지원은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게스트로 출연,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와 거제 바닷가에서 힐링 휴식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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