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윤균상이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윤균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이 너무 핥아서 내 턱 까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반려묘 반이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윤균상의 얼굴과 반려묘의 시크한 표정이 대조를 이루며 웃음을 안긴다.

윤균상은 연예계 대표 애묘인으로, 반려묘 4마리를 키우고 있다.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 중이다.


   
▲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