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손나은이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손나은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커튼 뒤에 몸을 숨긴 채 얼굴만 빼꼼 드러낸 모습. 그는 인형 같은 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손나은은 지난달 14일 종영한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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