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미의 일상 속 모습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수 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6년 7월 2일... 어색하게 청순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미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간 원피스를 착용한 그는 고혹적인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유미 인스타그램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유미는 2002년 1집 앨범 'Sad'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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