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태풍 바비 대비 뉴스 특보 편성으로 결방을 알린 '라디오스타'가 정상 방송됐다.

MBC '라디오스타' 측은 26일 오후 "편성이 일부 변경되며 정상 방송이 가능하게 됐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혼선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반전이지만 괜찮아' 특집으로 꾸며져 장영남, 현아, 신소율, 김요한과 스페셜 MC 전진이 출연했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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