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소현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집콕 생활을 공개했다.

배우 김소현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몽숙이 썩소. 집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반려견과 침대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소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김소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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