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재은이 치명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모델 신재은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니는 방콕 중. 수도권 코로나19가 너무 심해져서 계속 집에만 있어요! 무서웡. 여러분도 재니랑 같이 이번 주말엔 방콕하기로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순백의 란제리룩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 군살 없는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신재은은 잡지 맥심 화보를 비롯해 다수의 화보집, 뮤직비디오, 인터넷 생방송, CF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