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및 SUV 타이어 4개 구매 시, 스마트픽업 서비스 1천원에 제공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31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온·오프라인 연계(O2O)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이 이날까지 진행중인 비대면 안심 '스마트픽업' 1000원 이벤트를 1개월 더 연장해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지정한 장소로 전문 드라이버가 방문해 직접 차를 수령하고 타이어 교체 작업 후 되돌려주는 티스테이션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다. 

   
▲ 31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온·오프라인 연계(O2O)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이 이날까지 진행중인 비대면 안심 '스마트픽업' 1000원 이벤트를 1개월 더 연장해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타이어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티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만큼, 편리한 것은 물론 시간 절약도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인 9월 30일까지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한국타이어의 승용차 또는 SUV용 타이어를 4개 구매하면 스마트픽업 서비스를 1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안심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픽업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스테이션 고객센터 또는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쉽고 편리한 타이어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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