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간편결제, 배달앱, 온라인 쇼핑 부문 5% 최대 월 7000원 청구할인 혜택
[미디어펜=이동은 기자] 전북은행은 디지털 생활에 꼭 필요한 혜택을 담은 신상품 “퍼스트 링크 온 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 사진=전북은행


해당 카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여가활동을 많이 하는 고객층을 위한 혜택을 모았다.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멜론, 지니, 벅스 뮤직플레이어 이용 시 월 최대 1만원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온라인 간편결제(네에버페이, 쿠페이 등), 배달앱(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온라인쇼핑(SSG.COM, 쿠팡, 티몬 등) 5% 청구할인으로 월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북은행은 비대면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연회비 100% 캐시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고객들의 소비패턴을 적극 반영하여 고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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